나를 위해, 내 기분을 위해서도 살아보자.
맛있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워보자.
내 마음이 원한다면 옷도, 신발도 사서 입고 신어보자.
때로는 조금 비싸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더 좋은 걸 선택해보자.
생산적이지 않아도 괜찮으니 집 근처를 무작정 걷고, 대청소를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틈틈이 들어보자.
게임도 하고, 반신욕도 하고,마사지도 받으러 가고, 좋은 술도 양껏 마셔보자.
한번 쯤은 타인의 기분 말고 오직 내 기분을 위해서.
내 행복과 내 평화와 내 안식을 가장 소중히 여겨보자.
거대한 행복을 한 번에 애쓰려 애쓰기보다, 일상의 작고 잦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남을 이해하고 남의 기분을 살피고, 남의 행복을 대신 찾아주려 과하게 애쓰는 건 그만하자.
학습된 이타심은 자칫 나 자신을 아주 잃어버리게 한다.
축적된 힘으로 나를 이해하고, 내 기분을 살피고,행복을 스스로 찾아봅시다.
부쩍 예민해지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마음 펀히 기댈 곳 없고 너무 많은 사건을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움을 청하자니 상응하니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 같고, 응석이라도 부리려니 그럴 만한 일이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본디 인간은 누군가를 존경하고 존경받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과정에서
옳게 연대하고 서로 강하게 잡아당겨 의지하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비로소 주어진 삶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해낼 수 있는 일과 여럿이어야 가능한 일이 극명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무언가의 도움이, 위로와 용기가 필수적인 일을 혼자서 하려다 보니 탈이 나는 겁니다.
원하지 않음에도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는 겁니다.
그러니 어울리지 않는 예민함에 자책할 필요도 당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옭아대다 끝내 무너져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이기적이도 아무렴 어떤가요.
근래 당신의 날카로움은 절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니 한번 쯤은 나를 위해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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