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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힐링

인생을 외롭게 살고 싶다면 계산적으로 한번 살아보세요

by 달봉이책방 2025. 8. 26.

누구가 손해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기 유익이 있는 쪽으로 움직이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아기도 기저귀를 갈아주고 우유 먹이는 엄마의 이름을 가장 빨리 불러주고 경계없이 웃어줍니다.

누구나 돌려 받을 게 없는 사람과 구태여 마음과 물질을 쏟으며 친분을 맺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다고 실속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조건을 따져서 사람을 상대하면 내적 투쟁이 생긴다는 말이지요.

준 것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실망과 서운함을 느끼고 없으면 결핍이 집중되어 불안하게 됩니다.

계산적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살기위한 본능이기도 하지만 옥심, 욕망,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생기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계산적이라고 하는 것은 채우고 싶어 무언가 돌려받을 수 있는 곳만 투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서운해서 싫어지거나 분노가 생긱기도 하곤 합니다.

계산적인 사람과는 항상 뒤끝이 찝찝하거나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적으로 살면 욕심이 채워질지는 몰라도 진실한 인연을 얻기는 어려워집니다.

옆에 사람이 많아도 허전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은 양보다 질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주머니보다 인격적으로 대한느 사람은 계산적인 사람을 금방 알아봅니다.

낚시꾼의 미끼다 투명 줄에 걸려있어 물고기는 덥석 물어도 사람 됨됨이를 먼저 보는 사람 눈에는 그 줄이 보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상대의 욕구 대상이라는 걸 알기에 적당히 처세할 뿐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본래 아름다운 관계는 나를 위해 무엇을 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허세를 떨지도 않습니다.

마음 가는 곳에 물질이 가듯 사람이 좋아지면 주머니는 저절로 마련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