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약할수록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은 가려야 한다.
다다오는 사람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면 힘든 일을 겪을 수 있다.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고통을 겪고 성격, 생각, 정서가 달라도 피곤하다.
참아주고 맞춰주고 받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호감 가는 대상이 있으면 탐색 기간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걸 맞춰주기 위함이 아니라 서로가 싫어하는 짓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싫어하는 것을 일삼으면서 다가오면 단점이 눈덩이처럼 커 보이고 정이 들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나의 기대에 부응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서로가 달라도 존중, 배려, 예의를 갖추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
내게 없는 게 상대에게 있으면 보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이 아니어도 자기중심적이고 예의 없이 선을 함부로 넘는 사람은 힘들다.
좋은 인연이란 증거는 편안하다.
이 땅의 생명들은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르다.
돼지는 돼지의 방식이 있고 들꽃은 들꽃의 방식이 있는 것과 같다.
좋아한다고 자기중심적으로 들이대는 건 돼지가 들꽃이 좋다고 꺾어서 자기 방에 혼자 놓고 보려는 것과 같다.
돼지는 즐겁겠지만ㄴ 들꽃은 시들어 간다.
만나고 돌아섰을 때 자꾸만 언잖은 기분이 든다면 거리를 띄우라는 사인이다.
상대는 변하지 않고 계속 반복된다.
사인은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런 것을 포용할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싫은데 억지로 참으며 가까이 지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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