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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힐링

비판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다.

by 달봉이책방 2025. 8. 28.

어디서든 예스맨을 좋아한다.

비판, 비협조,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싫어한다.

피곤해서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비판력 없는 순응은 자율성도 떨어지고 노예가 될 우려가 있다.

남의 실수를 끄집어내서 트집 잡아 정죄하는 건 잘못된 일이지만 비판력을 잘 활용하면 자신도 지킬수 있고

타인도 도울 수 있다.

비판력은 재능이다.

이치에 맞게 추론하며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파악하는 능력이다.

통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없으면 비판력도 생기지 않는다.

분별력이 없으면 분위기에 묻어가 잘못된 일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다.

잘못된 일이 확산하는데 힘을 보태 주는 것이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의 말이 작용을 모르지 않는다.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나빠질 수 있다는 불리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잘난척하려는 게 아니라 아는 만큼, 보는 만큼, 안타깝고 인간적인 연민이 있어 외친다.

나도 좋고 우리가 좋아지고 싶어서이다.

사람도 애정이 없으면 어떻게 되든 말든지 신경 쓰지 않고 사회를 향한 애정도 없으면 침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