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이란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곡 주는 사람이 아니다.
밥, 커피 안 사줘도 되고 선물 안 줘도 된다.
분위기 좋은 카페가 아니라 공원 의자에 앉아 좋은 사람과 수다를 떨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목적 없는 수다여도 힐링 되고 즐겁다는 것을.
그러나 좋은 인연이 되려면 무엇을 안 줘도 되지만 지켜주야 하는게 있다.
그것은 바로 ‘약속’이다.
약속 한 가지에는 여러 가지가 내포되어 있다.
약속을 잘 지킨다는 건 자기를 귀하게 여기듯 타인을 귀하게 여기는 존중심이 있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배려심, 역지사지의 공감력이 있다는 뜻이다.
약속을 잘 안 지킨다는 건 상대를 소홀히 여긴다는 뜻이고, 피해를 주고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고,
말에 책임감도 없고 남의 귀한 시간을 빼앗고도 아무렇지 않은 것이다.
어쩌다 한두 번 약속을 못 지킬 수는 있다.
그러나 약속을 소홀히 하는 습관은 신용, 신뢰와 연결된다.
신뢰감은 관계의 뿌리다.
뿌리가 부실하면 꽃도 열매도 기대하기 힘들다.
그런 사람과는 만남의 의미도 없고 미래의 기대도 없다.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 바라보기를 해서 습관을 바꿔야 한다.
이 과정이 없으면 자신의 결점을 인식하기 어려워 고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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