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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3

by 달봉이책방 2024. 4. 17.

어휘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어휘력을 높이겠다는 각정이 먼저다.

영어 단어 외우듯, 아니 그 10분의 1만이라도 정성을 들여보자.

영어 단어 모르는 것은 부끄러워하면서 우리말 뜻을 햇갈리는 것에는 무덤덤하다.

2.단어를 유념해 글을 읽는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어휘력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그래서 글을 읽을 때는 단어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컬럼 하나를 읽으면 색다른 단어 3~4개 정도는 생긴다.

챙긴다는 뜻은 기억해둔다는 의미이다.

새로운 단어와 친해지는 기쁨과 공감을 얻는다.

3.글을 쓸 때 사전을 가까이 한다.

글을 쓰면서 내가 모르는 더 좋은 단어가 있는지 국어사전이나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나보다 어휘력이 풍부한 그것들이 덜 고치게 하기 위해서는 국어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4.자기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보자.

자신만의 뜻으로 단어를 정의해보는 것도 좋다

단어의 본래뜻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체험에서 나온 의미로 규정해 보라.

예를 들어 ‘결혼’은 청춘의 무덤이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것이다?

종족 번식을 위한 사회적 의무이다? 등등

평소 이런 정리를 많이 해놓으면 글 쓸 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어느 단어 하면 떠오르는 연관 단어를 최대한 끌어모아 차곡차곡 정리해두자

지금 당장 ‘여행’,‘독서’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써보자.

이런 단어 채집놀이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이 일취월장 한다.

5.단어의 어원에 관심을 가져보자.

‘을씨년스럽다’, ‘터무니’, ‘너스레’,‘산통’,‘도무지’,‘야단법석’ 모두 재미있는 어원이 있다.

단어마다 얽혀 있는 이야기를 찾아보자.그와 관련된 전설, 신화 등 별의별 이야기가 많다.

6.키워드 중심으로 글을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글쓰기를 시작할 때 개요를 작성하지 않고, 그 글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핵심 단어 3~4개를 써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문장을 기반으로 글을 써보자.

만약에 자기 소개서를 쓴다면 나를 표현하는 데 필요한 단어 5개을 먼저 꼽아보면 수월하게 쓸 수 있다.

 

우리말은 어휘가 풍부하다.

이는 축복이자 재앙이 될 수 있다.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에게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첨단무기가 되지만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글쓰기가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마트 트웨인이 말했다. “적당히 맞는 단어와 딱 맞는 단어는 반딧불과 번갯불 차이라고.”

이 모든 것이 사전에 있다.

국어사전을 열어놓고 글을 쓰는 순간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